달러-엔, 106.70~107.30엔 전망…美증시 하락 영향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달러-엔은 14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전날 큰 폭으로 하락한 뉴욕증시에 영향을 받아 106.70엔과 107.30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아오조라은행의 모로가 아키라 외환상품 매니저는 "달러-엔의 하락세가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달러-엔 하락에도 달러화 매입세가 최근 보였던 것처럼 강하게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키라 매니저는 투자자들이 미국시간으로 다음 날 발표되는 소매판매 지표와 오는 17일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연설을 주시할 것으로 전망했다.
오전 8시36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16엔 오른 107.02엔을 나타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0.0018달러 밀린 1.2734달러를, 유로-엔은 0.07엔 오른 136.29엔을 나타냈다.
한편, 전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223.03포인트(1.35%) 하락한 16,321.0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날보다 31.39포인트(1.65%) 밀린 1,874.74에 끝났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62.58포인트(1.46%) 떨어진 4,213.65에 장을 마감했다.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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