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올해 경상흑자 840억弗 유지…내년 700억弗"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한국은행은 우리나라의 경상수지가 올해 840억달러 흑자를 기록하고, 내년에는 700억달러 흑자를 낼 것으로 예상했다.
한은은 15일 발표한 '2014~2015년 경제전망'에서 이같은 경상수지 전망치를 제시했다. 이는 지난 7월 전망치와 동일한 수치다.
한은은 올해 상품수지는 875억달러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애초 전망 890억달러보다 소폭 줄어든 값이다.
수출은 전년대비 3.6%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고, 수입은 4.5%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7월에는 각각 4.9%와 5.5% 증가를 예상한 바 있다. 수출과 수입 모두 애초 전망보다 다소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jw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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