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대형증권사 올해중 외국환 신용공여 허용"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창헌 기자 = 기획재정부는 자기자본 3조원 이상의 대형 증권사(종합투자금융회사)에 한해 자기자본의 일정 범위 내에서 외국환 신용공여를 허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재부는 1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 앞서 제출한 자료에서 이같이 밝히고 "종합금융투자회사에 대해 원화대출을 허용한 2013년 자본시장통합법 개정 취지를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기재부는 구체적인 허용범위와 조건에 대해선 금융위원회 등 감독당국과 관련 업계 의견을 참고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ch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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