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엔, 日 증시 강세에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달러-엔은 도쿄증시가 강세를 보임에 따라 동반상승했다.
15일 오후 5시 13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 대비 0.17엔 오른 107.22엔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유로-엔은 0.22엔 오른 135.73엔을, 유로-달러는 전날과 같은 1.2658달러를 나타냈다.
이날 도쿄 증시가 강세를 나타내 달러-엔이 상승 압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됐다.
닛케이225지수는 전장보다 137.01포인트(0.92%) 상승한 15,073.52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들은 이날 발표될 미국 재무부의 반기 환율보고서와 9월 소매판매 발표를 주목하고 있다.
IG증권의 이시카와 준이치 애널리스트는 만일 재무부가 보고서에서 달러 강세에 대한 우려를 드러내거나 일본과 유로존(유로화 사용 18개국)의 통화정책을 비판하면 달러화 매도세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미국 소매판매가 호조를 나타내면 달러-엔이 10일 이동평균선인 108.03엔을 웃돌 것"이라면서도 "소매판매가 부진하거나 미 재무부가 달러 강세에 우려를 나타내면 달러-엔이 106.50엔 밑으로 하락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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