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원-위안 마켓메이커, 인센티브 고려 중"
  • 일시 : 2014-10-21 15:35:31
  • 기재부 "원-위안 마켓메이커, 인센티브 고려 중"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원-위안 간 직거래시장의 시장조성자(마켓메이커)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21일 연합인포맥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원-위안 직거래시장에서는 마켓메이커에게 유·무형의 인센티브를 부여해야 시장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기재부 관계자는 "물론 원-위안 직거래시장 마켓메이커들에게 부여할 정책적 인센티브는 아직 논의 중인 단계"라며 "다만, 원-위안 시장에 마켓메이커로 참여함으로써 해당 기관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등의 부가 효과가 더 많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해당 관계자는 "현재 구체적인 마켓메이커의 수는 결정되지 않은 상황"이라며 "물론 너무 적어도 곤란하지만, 너무 많으면 마켓메이커와 일반 시장 참여자 간 차별성이 없는 만큼 적정 수준에서 결정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기재부 관계자는 "연내 원-위안 직거래시장 개설을 위해 전산 시스템 등 제반 환경을 조성하는 중"이라며 "우선 무역결제 등에서 원-위안 직거래시장의 이용도가 높아지는 것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다만, 마켓메이커에 대한 인센티브 방안과 선정 기준 등은 현 시점에서 논의 중인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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