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엔, 美 물가지표 호조에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달러-엔 환율은 23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전날 호조를 보인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따른 영향으로 상승했다.
오후 3시55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15엔 오른 107.29엔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0.0014달러 내린 1.2638 달러를, 유로-엔은 0.15엔 오른 135.60엔을 나타냈다.
물가지표가 호조를 보임에 따라 미국의 조기 금리인상 전망이 강화되면서 달러화가 주요통화에 강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바클레이즈의 카도타 신이치로 바클레이즈 외환 전략가는 물가지표가 발표되고서 미국 경제가 회복세에 있다는 시각이 강화됐다며 이 때문에 달러화가 주요통화에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카도타 전략가는 그러나 물가 상승폭이 그리 크지는 않아 달러화 매입 규모가 많이 증가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전날 미 노동부는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대비 0.1%(계절 조정치)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전망치에 부합하는 결과다.
*그림1*
<달러-엔 추이>
hwroh@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