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뉴욕 에볼라 환자 발생 소식에 급락(상보)
  • 일시 : 2014-10-24 10:12:48
  • 달러, 뉴욕 에볼라 환자 발생 소식에 급락(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24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는 뉴욕에서 에볼라 의심증상을 보인 환자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주요 통화 대비 급락했다.

    달러-엔은 오전 9시58분 현재 전장 뉴욕대비 0.24엔 밀린 108.03엔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0.0008달러 오른 1.2654달러를 기록했다.

    에볼라가 미국 뉴욕에까지 확산한 데 따른 공포감이 커지면서 달러화가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뉴욕에서 에볼라 환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직후 달러-엔은 107.87엔으로 급락하고 유로-달러는 1.2661달러로 치솟았다.

    뉴욕타임스(NYT)는 최근 서아프리카를 방문하고 미국 뉴욕으로 돌아온 의사 크레이그 스펜서가 바이러스 검사결과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국경없는 의사회의 일원으로 에볼라 발병국인 기니에서 활동한 스펜서는 최근 뉴욕으로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스펜서는 전날 고열과 소화장애 등 에볼라 의심증상을 보여 현재 벨뷰 병원에서 격리 조치됐으며 뉴욕 시당국은 그와 접촉한 사람들을 추적 중이다.

    *그림*



    <달러-엔(좌)·유로-달러(우) 환율 추이>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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