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원화, 연내 1,010원 간다…'달러-엔 쇼크' 끝"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ING는 달러-원이 '달러-엔 쇼크' 종료로 연내 1.010원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팀 콘든 ING 이코노미스트는 30일 보고서에서 "'달러-엔 쇼크"가 지난 9월에 끝난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이같이 내다봤다.
ING는 지난달 16일 달러-엔 현물 환율이 전년 고점을 웃도는 경우을 '쇼크'로 규정하고, 2013년 12월부터 '2차 달러-엔 쇼크'가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었다. (9월 17일 송고된 'ING "달러-엔 쇼크로 원화 일시적 하락 압력"' 기사 참조)
콘든 이코노미스트는 당시 '달러-엔 쇼크'가 나타나면 일시적으로 달러-원에 상승 압력을 가한다고 설명했으나 '2차 달러-엔 쇼크'가 얼마나 지속할지 명시하지 않았었다.
그는 이날 보고서에서 '2차 달러-엔 쇼크'가 지난 9월 부로 끝났다면서 달러-원이 연내에 지지선인 1,010원까지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봤다.
그는 그러면서 달러-원이 '3차 달러-엔 쇼크'가 나타날 때까지는 보합권 내에서 등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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