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11월 및 중장기 달러-원 환율 전망-①
  • 일시 : 2014-10-31 08:43:44
  • <표> 11월 및 중장기 달러-원 환율 전망-①



    (단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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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관명 │11월 전망치 │2014년 4분기│2015년 1분기│2015년 2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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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호 │1,040~1,080 │ 1,070 │ 1,090 │ 1,110 │

    │ 현대선물 ├──────┴──────┴──────┴──────┤

    │ 연구원 │11월은 달러-원 환율의 상승세가 재개될 것으로 예상한다.│

    │ │전반적인 달러화 방향을 위쪽으로 잡아야 할 것으로 본다.│

    │ │다만, 달러화의 상승 속도 자체는 9월보다 완만할 것으로 │

    │ │전망된다. │

    │ │앞으로 미국 고용과 물가 지표 등에 시선이 집중될 것으로│

    │ │보인다. 당장 다음주인 11월 첫째 주 미국의 비농업부문 │

    │ │고용에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본다. 달러화가 미국 고용과 │

    │ │물가지표에 따라 움직임을 달리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 │

    │ │다. 엔화 약세 재개 여부에도 신경을 써야할 것으로 본다.│

    │ │달러-엔 환율이 조정을 끝마치고 다시 109엔대로 상승한 │

    │ │상황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일본 소비세 등 여러가지 일본│

    │ │관련 경제지표들이 서울환시에서 달러화의 움직임과 얽힐 │

    │ │것으로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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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현정 │1,040~1,070 │ 1,030 │ 1,030 │ 1,030 │

    │ 시티은행 ├──────┴──────┴──────┴──────┤

    │ 부장 │외부적인 요인때문에 변동성이 다소 확대될 것으로 본다. │

    │ │달러가 다시 강세를 나타내는 중이지만, 수급 상으로 공급│

    │ │우위 장은 지속될 것으로 본다. 경상과 무역수지 흑자폭 │

    │ │모두 다시 증가 중인 만큼 수급적인 요인이 달러화의 상승│

    │ │을 제한할 것으로 본다. 또 외국인 주식 순매도도 주춤하 │

    │ │고, 일각의 우려에도 주식과 채권자금 유출도 거의 없는 │

    │ │상황이다. 역외가 추격 달러 매수에 나설 소재가 있을지도│

    │ │의문이다. 달러화와 달러-엔 환율이 같이 움직일 가능성도│

    │ │적은 편이다. 결국 고점매도 대응이 상대적으로 괜찮은 │

    │ │선택으로 보인다. 하지만, 글로벌 달러 강세와의 연동을 │

    │ │고려하면 수급 요인 간 상충으로 달러화가 박스권 장세를 │

    │ │이어갈 것으로 본다. 글로벌 달러 동향에 따라 움직일 가 │

    │ │능성이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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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재성 │1,042~1,074 │ 1,060 │ 1,065 │ 1,070 │

    │ 우리은행 ├──────┴──────┴──────┴──────┤

    │ 과장 │미국의 양적완화 종료와 향후 금리인상 논의에 따른 글로 │

    │ │벌 달러 강세 기조로 달러-원 환율은 다소 상승세를 받을 │

    │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상수지 흑자 기조│

    │ │와 수급상 네고물량이 많다는 점 때문에 달러화 상단도 제│

    │ │한될 것으로 보인다. 달러화는 1,000원 중후반대에서 레인│

    │ │지 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되며 변동성은 다소 확대될 │

    │ │것으로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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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광식 │1,040~1,060 │ 1,040 │ 1,020 │ 1,030 │

    │ 수협은행 ├──────┴──────┴──────┴──────┤

    │ 파트장 │11월은 전체적으로 미국 재료 중심의 한달이 될 것으로 예│

    │ │상한다. │

    │ │글로벌달러 강세 재료는 상당부분 반영이 됐으며 기본적인│

    │ │스탠스에는 큰변화 없어보인다. 미국 금리인상 시기에 대 │

    │ │한 논쟁이 끝나면 글로벌달러 강세가 해소될 것이다. 지금│

    │ │은 시기를 놓고 전망이 엇갈리지만, 구체적인 일정이 나오│

    │ │면 글로벌달러 강세가 잠잠해질 수 있다. │

    │ │이런 상황에서 한국 경제 펀더멘털은 괜찮아 보인다. 따라│

    │ │서 달러화는 완만한 하락세가 유효하다. 우리나라 경상수 │

    │ │지 흑자가 여전히 견조하다. 또 최근 외국인 투자자의 주 │

    │ │식 순매도가 약화한 점을 보면 달러화가 추가적으로 상승 │

    │ │하기는 어려워보인다. 하반기 들어서 네고물량이 늘어났 │

    │ │다. 달러화는 1,050원을 중심으로 움직일 것으로 예상한 │

    │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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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대봉 │1,040~1,075 │ 1,030 │ 1,000 │ 980 │

    │ NH농협은행 ├──────┴──────┴──────┴──────┤

    │ 차장 │11월 달러화가 하락하기보다는 상승하기가 더 쉬워보인다.│

    │ │FOMC 회의 이후로 글로벌달러가 다시 강세 흐름을 보이고 │

    │ │있다. 엔-원 재정환율도 960원대로 내려가면서 외환당국의│

    │ │개입 경계심도 심화됐다. 이는 달러화 상승요인이다. │

    │ │달러화 하락요인으로는 먼저 11월에 계절적으로 무역수지 │

    │ │가 좋게 나올 것이라는 예상이 있다. 달러화가 상승했기 │

    │ │때문에 이에 따른 수출개선도 기대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 │무역수지가 좋다고 하면 달러화가 너무 많이 올라갈 것 같│

    │ │지는 않다. 환율이 높아질수록 수출이 잘되면서 네고물량 │

    │ │이 나올 여지가 있다고 본다. 월초에는 글로벌달러 강세에│

    │ │기대 달러화가 올라갈 수 있겠으나, 전고점인 1,075원에서│

    │ │부터는 네고물량이 나올 것이며, 오히려 달러화가 너무 높│

    │ │은데 따른 당국 경계심도 나타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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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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