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11월 및 중장기 달러-원 환율 전망-②
  • 일시 : 2014-10-31 08:43:54
  • <표> 11월 및 중장기 달러-원 환율 전망-②



    (단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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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관명 │11월 전망치 │2014년 4분기│2015년 1분기│2015년 2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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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장욱 │1,045~1,065 │ 1,050 │ 1,060 │ 1,080 │

    │ 신한은행 ├──────┴──────┴──────┴──────┤

    │ 부부장 │11월달에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도 열리지│

    │ │않고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카드도 소진된 상황이다. │

    │ │정책 이슈에 따른 시장 움직임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결 │

    │ │국 달러화가 레인지장세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한다. 현 시│

    │ │점에서 글로벌 달러 강세가 다시 살아나기는 어렵다. 안전│

    │ │자산 선호에 따른 달러화 등락도 보기 어려울 것 같다. 테│

    │ │마 없이 수급에 따라 움직이는 장세가 연출될 것으로 보인│

    │ │다. 시장을 흔들만한 공급물량도 없고 오퍼 자체도 강력하│

    │ │지 않다. 달러화가 하락압력 보다는 상승압력에 다소 민감│

    │ │하게 반응할 전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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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승지 │1,035~1,070 │ 1,040 │ 1,050 │ 1,060 │

    │ 삼성선물 ├──────┴──────┴──────┴──────┤

    │ 연구원 │11월 환율은 미국의 양적완화 종료라는 굵직한 이벤트에도│

    │ │방향성보다는 변동성 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양 │

    │ │적완화(QE) 종료와 유럽중앙은행(ECB)의 자산매입, 미국 │

    │ │소비시즌을 앞두고 미국 경기 여건이 상대적으로 좋아보인│

    │ │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글로벌달러가 지지를 받을 것으로 │

    │ │예상되나, 강세 재료를 상당부분 선반영한 측면이 커 글로│

    │ │벌달러는 소강 상태를 이어갈 가능성이 커보인다. │

    │ │대내적으로는 11월 계절적인 수출 호조와 원화 펀더멘털이│

    │ │여전히 견고하다는 인식이 달러화에 하락 압력을 가하겠지│

    │ │만, QE 종료 이후 외국인의 주식 매수세가 지속적으로 약 │

    │ │화하고 엔-원 재정환율 하락에 따른 개입 경계가 하방 지 │

    │ │지력을 제공할 전망이다. 대내외 여건을 고려할 때 당분간│

    │ │은 뚜렷한 방향성보다는 레인지권 내의 변동성 장세를 이 │

    │ │어갈 가능성이 커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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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순 │1,042~1,072 │ 1,070 │ 1,080 │ 1,100 │

    │IBK기업은행 ├──────┴──────┴──────┴──────┤

    │ 팀장 │전체적으로 글로벌달러 강세 분위기는 유지될 것으로 예상│

    │ │한다. 그렇다고해서 달러-원 환율이 급등세를 보이거나 추│

    │ │가적으로 상승폭을 넓히기는 어려워보인다. 그동안 달러화│

    │ │상승을 견인했던 재료는 글로벌달러 강세와 위험기피 성향│

    │ │에 따른 외국인의 주식 순매도,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 │

    │ │하 기대였다. │

    │ │이번에는 글로벌달러 강세가 진행되더라도 추가 기준금리 │

    │ │인하나 외국인의 주식 순매도 재료가 사라지거나 약화됐 │

    │ │다. 외국인의 주식 순매도는 일단락됐다. 이를 감안하면 │

    │ │심리적으로는 달러화 상승요인이 있지만 수급상으로는 공 │

    │ │급이 우위여서 상충될 것 같다. 대외적으로는 글로벌달러 │

    │ │상승 요인이 충분히 있지만, 국내 요인을 보면 경상흑자로│

    │ │인한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어느정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 │

    │ │다. 11월에는 상승요인과 하락요인이 상충하면서 박스권 │

    │ │장세가 나타낼 것으로 예상한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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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희 │1,045~1,065 │ 1,040 │ 1,060 │ 1,040 │

    │ 외환은행 ├──────┴──────┴──────┴──────┤

    │ 차장 │달러화가 글로벌달러 강세에 편승해 1,060원선에 진입하지│

    │ │못한다면 밀려내려갈 수 있다. 그동안은 글로벌달러 강세 │

    │ │에 힘입어 달러화가 상승했지만, 이제는 반대로 달러화를 │

    │ │지킬 재료를 찾아야 한다. 하지만 하단을 지킬 재료도 글 │

    │ │로벌달러 강세 뿐이다. 10월에는 네고물량이 약간 힘을 못│

    │ │쓰는 모습이었으나 수급상으로는 여전히 공급이 우위다. │

    │ │또 11월에는 FOMC 회의도 없어서 관련한 불확실성이 없다.│

    │ │달러화가 11월에는 급락하지는 않고 흘러내릴 것으로 예 │

    │ │상한다. 다만, 달러화 자체가 하락하는 데 대한 경계심과 │

    │ │엔-원 재정환율에 대한 경계심은 상존한다. 달러-엔 환율 │

    │ │이 다시 상승세지만, 추가 상승은 제한될 것 같다. 따라서│

    │ │엔-원 재정환율도 크게 밀리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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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정환 │1,045~1,070 │ 1,070 │ 1,080 │ 1,100 │

    │KDB산업은행 ├──────┴──────┴──────┴──────┤

    │ 차장 │11월은 미국 경제지표를 따라 변동성이 상존하는 한달이 │

    │ │될 것으로 예상한다. 연말환율은 1,050원대일것으로 예상 │

    │ │한다. FOMC 성명이 나오고 시장 반응이 과도하다 싶으면 │

    │ │위원들이 나서서 진정시키는 발언을 하는 편이지만, 이번 │

    │ │에는 시장 반응이 지나치지는 않았다고 본다. FOMC는 노동│

    │ │시장 호조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렇다면 미국│

    │ │은 연말 쇼핑시즌이 활성화될 것이며, 수출 증대에 따라 │

    │ │서울환시에도 네고물량이 쌓일 것 같다. │

    │ │미국 금리 인상시점에 대한 시장 예상은 빠르면 내년 3월 │

    │ │에서 9월까지인 것 같다. 그 기간동안 운용하거나 자산을 │

    │ │배분해야 하는 글로벌자금흐름이 있을 것이다. 한국은 재 │

    │ │정건전성과 경상수지 흑자구조가 유지돼 신흥국과 선진국 │

    │ │의 장점을 모두 가졌다는 점이 부각될 수 있다. 다만, 엔-│

    │ │원 재정환율에 대한 경계심이 상존해 달러화 지지 요인이 │

    │ │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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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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