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BOJ 랠리' 110엔 중반 급등…'원빅' 이상 올라(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31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일본은행(BOJ)의 추가적인 통화 완화 정책에 급등했다.
오후 2시37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1.41엔 오른 110.63엔에 거래됐다.
달러-엔은 한때 전장 뉴욕대비 1.46엔 오른 110.68엔까지 치솟았으며 이는 장중 거래 가격 기준으로 2008년 8월 15일의 110.68엔과 같은 수준이다.
BOJ의 추가 부양책에 엔화가 급락했다.
BOJ는 이날 정례 금융정책결정회의를 마치고 낸 성명에서 본원통화 규모를 연간 80조엔까지 늘리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이전의 60조~70조엔보다 10~20조엔 더 늘어난 것이다.
이번 결정은 다수결로 정해졌는데 찬성 위원이 5명, 반대 위원이 4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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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환율 추이>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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