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국제경제관리관(차관보)에 최희남 국금국장
(세종=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기획재정부는 31일 신임 국제경제관리관(차관보)에 최희남 국제금융정책국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희남 차관보는 1960년생으로 배문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29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국제금융국 외화자금과장, 국제금융과장, 국제금융협력국장을 거쳐 지난 2013년 4월부터 국제금융정책국장을 맡아 외환 관련 정책 등을 진두지휘했다.
최 차관보는 국제금융정책국장 재직 시 달러-원 스팟 시장의 호가 단위 변경 등 외환시장 선진화 방안 마련, 위안-원 직거래 시장 도입 등 서울외환시장의 큰 변화를 가져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희남 차관보는 연합인포맥스와의 통화에서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앞으로 더 심화될 것으로 본다"며 "우리나라 경제의 리스크 요인 등에 대해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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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남 기획재정부 신임 국제경제관리관>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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