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쿼리 "위안화, 美 양적완화 종료에도 절하안돼"
  • 일시 : 2014-11-01 00:01:00
  • 맥쿼리 "위안화, 美 양적완화 종료에도 절하안돼"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맥쿼리는 미국의 양적완화 종료에 따른 달러화 강세 추세가 위안화 절하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맥쿼리의 래리 후 이코노미스트는 31일 보고서에서 "위안화 약세가 지속되면 중국에서 자금이 유출되고 위안화 국제화에 차질이 생길 것"이라며 중국 당국이 이 같은 결과를 피하기 위해 위안화 절하를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후 이코노미스트는 주요통화 바스켓 대비 위안화가 강세를 유지함에 따라 수출이 줄어들 수 있을 것이라면서 "그러나 미국에서 경제회복으로 늘어난 수요 덕에 수출 감소폭이 일부 상쇄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양적완화 종료 후에도 전체적으로 중국의 경상흑자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자산매입 프로그램을 종료했다.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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