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BOJ 완화 실물경제·환율 영향 주시"(상보)
  • 일시 : 2014-11-03 10:35:30
  • 이주열 "BOJ 완화 실물경제·환율 영향 주시"(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태문영 기자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일본은행(BOJ)의 추가 통화완화가 한국 경제와 환율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주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총재는 3일 한국은행과 국제통화기금(IMF)의 공동 국제컨퍼런스에 참석한 자리에서 BOJ의 통화정책회의 결과와 관련해 "BOJ의 추가 양적완화가 시장에서 보던 것보다는 빨리 왔다"며 "우리 경제에 어떤 영향을 줄지가 최대 관심사"라고 말했다.

    그는 "가장 큰 부분이 아무래도 환율"이라고 덧붙였다.

    이 총재는 취할 수 있는 조처가 있는지 묻자 "구체적으로 말할 수는 없고 상당히 면밀히 보고 있다는 말씀만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가장 큰 관심사는 우리한테 어떤 영향을 줄지다"라는 말을 재차 강조하면서 "면밀히 지켜보고 이제부터도 봐야 한다"고 말했다.

    my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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