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1.25달러 붕괴…2012년 8월이래 최저(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유로-달러 1.25달러가 깨지면서 유로화가 2012년 8월 이래 최저치로 내려앉았다.
3일 유로-달러 환율은 11시 28분 현재 전장보다 0.0050달러 낮은 1.2475달러에 거래됐다.
유로-엔 환율은 같은 시간 전장보다 0.09엔 밀린 140.60엔을 나타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금융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손절매에 나서서 유로화가 하락 압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됐다.
유로존(유로화 사용 18개국) 경제 1위국인 독일의 9월 소매지표마저 시장 예상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ECB가 추가 부양책을 발표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평가하고 있다.
독일 연방통계청은 지난달 31일 9월 소매판매가 전월대비 3.2%(계절 조정치)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0.8% 감소했을 것으로 예측했다.
ECB는 오는 6일 금융통화정책회의를 연다.
*그림1*
<유로-달러 환율 추이>
jyk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