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환시 면밀히 살필것…쏠림없도록 노력"(상보)
  • 일시 : 2014-11-03 15:21:21
  • 한은 "환시 면밀히 살필것…쏠림없도록 노력"(상보)

    - 통화금융대책반 회의 개최

    - "엔-원 흐름 면밀히 살필것"



    (서울=연합인포맥스) 태문영 기자 = 한국은행은 일본은행(BOJ)의 추가 양적완화 결정이후 외환시장의 변동성 확대 현상을 면밀히 살필 것이라고 3일 밝혔다.

    한은은 이날 오후 2시부터 45분여간 통화금융대책반 회의를 열고 BOJ의 통화정책회의 결정사항이 외환시장과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한은은 회의에서 환시 변동성을 살피고 시장참가자들의 기대가 한 방향으로 쏠리지 않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한은 관계자는 이에대해 "엔-원 환율의 흐름에 대해서 면밀히 살펴보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한은은 또 "앞으로 엔저 심화가 우리나라 수출 등 실물경제와 금융안정시스템 안정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도 주의 깊게 점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책반 회의에는 장병화 부총재를 반장으로 허재성 부총재보와 윤면식 통화정책국장, 김민호 국제국장, 허진호 금융시장부장, 신운 조사국장, 조정환 거시건전성분석국장, 박성준 공보실장, 서봉국 외자기획부장이 참석했다.

    my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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