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9월 무역적자 23억濠달러…예상보다 확대(상보)
  • 일시 : 2014-11-04 10:09:03
  • 호주 9월 무역적자 23억濠달러…예상보다 확대(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호주의 9월 무역적자가 시장 예상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호주 통계청(ABS)은 9월 무역수지가 23억호주달러 적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18억호주달러 적자보다 크게 부진한 수치로 지난 2012년 11월 26억호주달러 적자를 낸 이래 최저치다.

    수출이 전월 대비로 1% 늘어난 데 반해 수입이 6% 증가한 영향을 받았다.

    원유와 윤활유 수입이 31% 증가하면서 수입을 확대했다. 철광석과 석탄 등 주요 수출 품목의 가격 하락은 수출을 위축시켰다.

    호주의 지표 발표 이후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급등락했다.

    호주달러는 지표가 나온 직후 예상보다 호조를 보인 소매판매 등의 영향으로 0.8709달러까지 상승했지만 이내 하락세로 돌아섰다.

    예상보다 큰 무역 적자가 부각되면서 호주달러는 0.8644달러까지 떨어졌다.

    호주달러는 오전 10시3분 현재 전장 뉴욕대비 0.0009달러(0.10%) 내린 0.8681달러에 거래됐다.

    *그림*



    <호주달러-달러 환율 추이>

    ywshi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