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엔, 이익실현에 하락
  • 일시 : 2014-11-04 16:58:32
  • <도쿄환시> 달러-엔, 이익실현에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달러-엔 환율은 4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일부 투자자들이 이익실현에 나섬에 따라 하락했다.

    오후 4시51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16엔 하락한 113.62엔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0.0017달러 상승한 1.2508달러를, 유로-엔은 0.01엔 내린 142.12엔을 나타냈다.

    지난주 일본은행(BOJ)의 추가완화로 달러-엔이 지난 2007년 12월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오른 가운데 일부 투자자들이 이익실현에 나서면서 달러-엔이 하락압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스미모토미쓰이 은행(SMBC)의 오카가와 사토시 헤드는 "시장이 한숨 돌리고 있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오카가와 헤드는 다만 달러-엔은 연말까지 추가 상승할 것이라며 달러-엔은 어디까지 오를 수 있는지를 테스트할 것으로 전망했다.

    뉴질랜드은행(BNZ)의 라이코 샤리프 전략가도 "이번 달러-엔 상승 랠리를 놓친 투자자들이 다음 상승 랠리에 대비해 포지션을 잡고 있다 "며 달러-엔이 120엔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JP모건도 최근 보고서에서 올해 말 달러-엔 목표치를 115엔까지 올리고, 내년 3분기 목표치도 120엔으로 상향했다.

    스탠다드차타드(SC)의 데이비드 만 아시아 리서치 지역 헤드도 "단기적으로 달러-엔이 115엔까지 오르고, (내년) 연말 이전에 달러-엔이 예상보다 일찍 120엔을 테스트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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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엔 추이>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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