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엔저 장기화로 수출·내수 위험"
  • 일시 : 2014-11-05 10:51:52
  • 김무성 "엔저 장기화로 수출·내수 위험"



    (서울=연합인포맥스) 황병극 기자 =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5일 "엔저 장기화가 우리나라의 경제회복에 위험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공중진연석회의에 참석해 "일본의 양적 완화 확대 조치 이후에 엔화 약세와 달러 강세로 엔-원 재정환율이 948원까지 떨어졌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엔저 장기화는 수출경쟁력을 약화시키고 내수경제를 침체시키는 위험요인으로 작용한다"며 "엔저로 수출 부진의 직격탄을 맞은 중소기업들의 걱정이 크다. 중소기업은 산업체의 99%, 일자리의 88% 차지하는 소중한 기업이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전일 소상공인을 만나 같이 고민하는 시간 보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건의사항대로 경제민주화 안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병국 중진의원도 "엔저 가속화로 대한민국이 경제는 그야말로 위기라고 생각된다"며 "규제개혁 혁파 대안으로 당에서 특별법안을 내놨다. 규제개혁을 통해 국가경쟁력을 높이도록 심도 있게 접근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ec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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