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하락 반전…115엔 넘자 차익실현(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달러-엔 환율은 6일 차익실현 매물이 일어 돌연 하락세로 돌아섰다.
오후 2시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보다 0.36엔 밀린 114.40엔에 거래됐다.
달러-엔은 일본은행(BOJ)이 지난주 깜짝 부양책을 발표한 뒤 미국과 일본 간 통화 정책 차이가 부각돼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이날 7년래 최고치인 115.50엔을 찍은 뒤 돌연 하락세로 돌아서며 하락 폭을 확대했다.
달러-엔이 115엔을 웃돎에 따라 엔화 매도세가 과도했다는 분석이 부각돼 트레이더들이 차익실현 매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됐다.
한 호주 시드니 소재 외환 스트래지스트는 "달러-엔이 단기에 너무 많이 올랐다"면서 "달러-엔이 110엔까지 조정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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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환율 변동 추아>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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