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화, 드라기 비둘기파 발언에 급반락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미 특파원=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비둘기파적 발언에 유로화가 큰 폭으로 밀렸다.
6일 오후 10시54분 현재 뉴욕 외환시장에서 유로-달러는 전장보다 유로당 0.0071달러 하락한 1.2412달러에 거래됐다.
유로-달러는 한때 1.2393달러까지 밀렸었다. 유로화는 2012년 8월 이후 처음으로 1.24달러 아래로 내려앉았다.
드라기 총재는 이날 ECB 통화정책회의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정책위원회가 필요하다면 비전통적 조처에 나서는 것에 만장일치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바클레이즈는 유로-달러가 지지선인 1.2440달러 아래로 밀림에 따라 약세 전망을 강화시켰다면서 1.2340달러까지 밀릴지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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