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 급락에 외환중개업체 ICAP '대박`
(뉴욕=연합인포맥스) 이진우 특파원 = 최근 엔화가 주요 통화에 급락하면서 중개업체의 외환 거래량이 크게 증가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6일(미국 시간) 보도했다.
국제은행간 엔화 트레이딩의 대부분을 제공하는 중개업체 아이캡(ICAP)의 플랫폼에 따르면 지난 10월 일 거래대금은 1천299억달러에 달했다.
이는 1년 전 같은 달에 비해 69%, 전달에 비해 10% 늘어난 수치다.
2008년 기록한 최대 거래대금 2천억달러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지난 4월 역대 최저 수준인 685억달러까지 떨어진 것을 감안하면 급증한 것이다.
엔화가 외환거래 증가를 주도하고 있다고 신문은 분석했다. 더 크게 볼 때 주요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이 서로 달라진 것이 외환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덧붙였다.
w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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