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엔저대응 제약 있으나 손놓지 않아"(상보)
  • 일시 : 2014-11-07 10:40:14
  • 이주열 "엔저대응 제약 있으나 손놓지 않아"(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태문영 기자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엔저 현상과 관련해 대응하는데 제약과 한계가 따르지만 나름대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7일 '차이나 포럼'에 참석한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달러-원 환율이 전일 주형환 기획재정부 1차관의 발언에서 나온 방향대로 갈 것인지 묻자 "무슨 조처를 하고 있느냐 하는 말이 자꾸 나오지만, 제약이 있고 한계도 있다. 그렇지만, 손을 놓고 있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주말 동안 열리는 국제결제은행(BIS) 중앙은행 총재회의에 참석하고 금융통화위원회 전날 돌아온다"며 "BIS 회의를 다녀오고 나서 보자"고 말했다.

    그는 "총재회의에서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BOJ) 총재도 당연히 만난다. 국가별로 앉기 때문에 바로 옆자리"라면서도 엔저 관련 이야기도 나누냐는 질문에는 "글쎄…"라며 말끝을 흐렸다.

    mytae@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