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거래 소강 속 114.50~115.20엔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달러-엔 환율은 11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미국 재향군인의 날을 앞두고 거래량이 적은 가운데 114.50엔과 115.20엔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됐다.
HSBC의 하나오 코스케 외환총괄은 "전날 뉴욕증시 강세가 달러-엔의 상승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며 투자자들이 115엔선에서도 달러화를 적극적으로 매입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모두 올라 나흘째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
오전 8시35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01엔 하락한 114.83엔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대비 0.0002달러 오른 1.2423달러를 나타냈다.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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