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체방크 "달러-엔, 2년안에 125엔 돌파"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달러-엔이 앞으로 1~2년내 125엔까지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도이체방크의 다나카 다이스케 전략가는 11일 보고서에서 "현재 달러-엔을 매수하기 좋은 시점이라는 종전의 평가를 유지한다"며 "달러-엔이 내년말 125엔까지 오르고 내후년에는 125~130엔 구간에 들어설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다나카 전략가는 달러-엔이 120엔까지 오르더라도 일본의 수출이 크게 늘지 않고 물가상승률이 2%를 넘기지 않을 것이라며 엔저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달러-엔이 지난 2007년 6월 기록한 고점인 124.12엔을 넘어서면 투자자들은 지난 40년간 지속된 엔화 강세흐름이 마침내 끝났다는 결론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오후 2시24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41엔 상승한 115.25엔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0.0001달러 하락한 1.2420달러를, 유로-엔은 0.51엔 오른 143.16엔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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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 이후 달러-엔 추이>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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