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엔화 약세 심화에 상승…4.80원↑
  • 일시 : 2014-11-12 09:22:10
  • <서환> 엔화 약세 심화에 상승…4.8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달러-엔 환율이 115엔대 후반으로 진입한 영향으로 상승했다.

    1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20분 현재 전일 대비 4.80원 상승한 1,096.40원에 거래됐다.

    일본의 국회 해산과 조기 총선거 시행 가능성이 두드러지며 달러-엔 환율이 뉴욕 금융시장에서 한때 116엔대에 진입했다.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1,100원 선에 근접하며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도 상승 출발했지만, 이후 상승폭을 확대하지 못하고 횡보하는 모습이다.

    달러-엔 환율이 115엔대 중후반에서의 움직임을 반복하며 서울환시에서 달러화는 1,090원대 중반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중이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달러화와 달러-엔 환율이 연동되는 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달러-엔 환율이 상승폭을 확대할 경우 달러화 스팟도 1,090원대 후반으로 레벨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29엔 상승한 115.76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2달러 하락한 1.2464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47.21원을 나타냈다.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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