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경제자문 "달러-엔, 125엔 가면 다소 불안"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일본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경제자문인 혼다 에츠로(本田悅朗) 시즈오카현립대 교수가 달러-엔이 125까지 오르는 것은 우려스럽다는 뜻을 나타냈다고 다우존스가 14일 보도했다.
혼다 교수는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달러-엔이 120엔까지 오르면 (나는) 멈추고 생각에 빠지게 될 것이다. 달러-엔이 125엔까지 더 오르면 다소 불안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다우존스는 혼다 교수가 환율정책에 개입하고 있지는 않지만, 정부 당국자들과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음을 고려하면 그의 발언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달러-엔은 장중 한때 116.28엔까지 올라 지난 2007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오후 3시23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대비 0.46엔 상승한 116.25엔을 기록하고 있다.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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