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환시> 달러, FOMC 의사록 앞두고 강세
  • 일시 : 2014-11-19 21:20:16
  • <유럽환시> 달러, FOMC 의사록 앞두고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달러화는 19일 유럽 외환시장에서 10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발표를 앞두고 주요 통화에 강세를 나타냈다.

    오후 12시16분(런던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날보다 0.66엔 오른 117.60엔에,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0.0004달러 하락한 1.2532달러를 기록했다.

    유로화는 엔화에 대해 전장보다 0.81엔 오른 147.38엔을 나타냈다.

    지난달 FOMC 의사록에서 금리 인상 시점에 대한 힌트가 나올 수 있다는 경계감에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낸 것으로 풀이됐다.

    소시에테제네랄의 키트 주키스 글로벌 매크로 전략가는 의사록의 모든 문구가 자세히 검토될 것이라면서 "핵심적인 질문은 경기 회복이 계속되면 금리를 올릴지, 아니면 인플레이션 신호가 나타낼 때에야 올릴지 여부"라고 말했다.

    엔화는 일본 정부가 전날 2차 소비세율 인상(8%→10%)을 2017년 4월로 18개월 미루기로 하자 추가 부양책 가능성에 힘이 쏠려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앞서 일본은행(BOJ)은 정례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어 본원통화를 연간 80조엔 늘리는 내용을 골자로 한 '양적·질적 통화완화'(QQE) 정책을 유지했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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