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호 "달러-엔, 120엔 가시권…12월초 도달"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미즈호신탁은행은 앞으로 큰 하락요인이 나타나지 않는 한 달러-엔이 다음 달 초 120엔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20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즈호신탁은행의 이즈카 다카히로 트레이더는 "120엔선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큰 저항 요인이 나타나지 않는 한 그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다카히로 트레이더는 최근 몇 주간의 달러-엔 상승 랠리에 이익을 얻지 못했던 많은 시장참가자가 달러-엔이 아직도 저점에 있다는 판단에 달러 매입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며 이 영향으로 달러-엔이 상승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달러-엔은 지난달 말 일본은행(BOJ)이 추가완화 정책을 발표한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후 2시12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대비 0.60엔 상승한 118.59엔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지난 2007년 8월 14일 이후 기록한 최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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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추이>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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