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체 "아베 재집권하면 달러-엔 내년 125엔 등정"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도이체방크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재집권에 성공해 달러-엔이 2015년 말에 125엔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20일 도이체방크의 다나카 다이스케 애널리스트는 아베 총리가 이끄는 자민당과 연립 여당인 공민당이 내달 14일 열리는 선거에서 과반 의석을 차지하지 못할 가능성은 희박하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연립 여당의 의석수는 현재 326석으로 연립 여당은 238석 이상만 차지하면 과반을 확보하게 된다.
다나카 애널리스트는 모든 상황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아베 총리의 경제정책인 아베노믹스도 지속될 것이라며 이는 달러-엔을 계속 밀어올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재정 개혁에 나서려면 경기가 회복돼야 한다"며 "소비세 인상 연기는 지금의 경제 환경을 떠받치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이러한 상황들을 고려할 때 내년 말 달러-엔이 125엔까지 오를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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