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최대 한인은행 BBCN 한국 진출
(서울=연합인포맥스) 태문영 기자 = 미주 최대 한인은행인 BBCN(Business Bank of Center and Nara) 은행이 한국에 진출한다.
BBCN은 20일 최근 금융당국으로부터 서울사무소 설치인가를 받았으며 이달 중 서울사무소를 공식 개소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1~2년 내 서울지점 개설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
BBCN은 지점 개설을 통해 외환업무와 미국 진출기업이나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한국 진출 기념식이 열린다.
BBCN은 미국 나스닥 상장 은행으로 자산규모는 70억달러(약 7조8천억원)다.
BBCN는 지난 2011년 11월 미주 한인은행인 중앙은행과 나라은행의 합병으로 세워졌다. 로스앤젤레스(LA)에 본점을 두고 있으며 미국에 50개의 지점망과 6개의 대출사무소(LPO)를 운영하고 있다.
my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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