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역외 매수로 낙폭 되돌림…3.00원↓
  • 일시 : 2014-11-21 13:30:49
  • <서환> 역외 매수로 낙폭 되돌림…3.0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태문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한 매수에 낙폭을 되돌렸다.

    2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29분 현재 전일 대비 3.00원 하락한 1,112.1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오전장에서의 낙폭을 모두 회복하고 개장가 수준 근처에서 장중 고점을 기록했다. 역외 투자자들의 저가매수세가 유입됐으며, 수입업체의 결제수요도 달러화를 지지했다.

    오전장에서 아소 다로 일본 재무상이 엔화 약세가 너무 빨랐다고 발언하면서 달러-엔 환율이 급락했고 달러-원 환율도 이를 따라 낙폭을 확대했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달러-엔 환율에서 단기 고점을 본 것 같다"며 "달러-원 환율 하단에서 지지력을 확인한 만큼 레인지 장세를 나타낼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같은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34엔 하락한 117.67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8달러 상승한 1.2562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44.88원을 나타냈다.

    my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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