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中 금리인하 대응…"적절한 때 말하겠다"
  • 일시 : 2014-11-24 10:22:46
  • 최경환 中 금리인하 대응…"적절한 때 말하겠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은실 기자 =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중국 금리 인하에 대한 대응방안에 대해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스타트업 네이션스 서밋(Start-up Nations Summit) 2014' 참석 후 기자와 만나 "오늘은 이 행사를 위해 참석한 것"이라며 "(중국 금리 인하 관련은) 나중에 적절한 때에 말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금리 인하에 대한 진단과 대응방안을 묻는 질문에 입을 꾹 다문 채 직접적인 발언을 피했다.

    중국 인민은행(PBOC)은 지난 21일 1년 만기 위안화 대출 기준금리를 5.60%로 40bp, 같은 만기의 예금 기준금리를 2.75%로 25bp 각각 낮췄다. 또 예금금리 상한을 기준 금리의 기존 1.1배에서 1.2배로 확대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중국 금리 인하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강화로 하락했다. 서울채권시장에서 채권금리는 우리나라도 기준금리 추가 인하에 나설 수 있다는 기대 등으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esshi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