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달러-엔, 내년에 128엔 간다"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JP모건은 달러-엔이 내년 연말에 128엔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26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JP모건은 내년에도 엔화 약세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면서 달러-엔의 내년 4분기 전망치를 128엔으로 제시했다.
JP모건은 또 내년 1~3분기 달러-엔 전망을 각각 120엔, 123엔, 125엔으로 상향조정했다.
이는 종전에 제시했던 내년 1~3분기 달러-엔 전망치 117엔, 119엔, 120엔에서 각각 3엔, 4엔, 5엔씩 올린 것이다.
JP모건은 다만, 엔화 실효환율이 역사적으로 저점 수준이라 달러-엔이 120엔을 넘어가면 일본 당국이 구두개입에 나설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오후 2시 55분 현재 달러-엔은 전날보다 0.20엔 밀린 117.78엔에 거래됐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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