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월말네고+달러-엔 하락' 1,100원 근접…6.2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오후 수출업체 월말 네고물량과 달러-엔 환율 하락 영향으로 1,100원 선에 근접했다.
2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43분 현재 전일 대비 6.20원 하락한 1,100.3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오전 장중 수출업체 네고물량과 달러-엔 환율 하락 영향으로 1,100원대 초반에서의 제한된 움직임을 지속했다.
달러화는 엔-원 재정환율 관련 외환 당국 경계로 하단이 지지됐지만, 월말 네고 영향으로 하락폭을 확대해 1,100원 선에 근접했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수급상으로 달러 매도 우위가 여전하고, 달러-엔 환율 자체도 낙폭을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모습"이라며 "달러-엔 환율이 강하게 반등하지 않는 한 달러화도 현 수준에서 낙폭을 더 확대할 여지가 있다"고 분석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37엔 하락한 117.36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1달러 하락한 1.2508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37.40원을 나타냈다.
jheo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