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딜러 유로-달러 폴> 12월 및 중장기 환율전망표
  • 일시 : 2014-11-28 09:49:35
  • <외환딜러 유로-달러 폴> 12월 및 중장기 환율전망표



    ※다음은 28일 국내 이종통화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유로-달러 12월 및 중장기 환율 전망입니다.

    -12월 레인지 하단 평균: 1.2238달러

    -12월 레인지 상단 평균: 1.2650달러

    -12월 저점: 1.22달러, 고점: 1.27달러

    (단위: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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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2월 변동폭 │ 3개월 후 │ 6개월 후 │ 12개월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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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선물 │ 1.225~1.265 │ 1.23 │ 1.21 │ 1.25 │

    │이대호 연구원 ├───────┴───────┴──────┴──────┤

    │ │ 엔화 약세가 유로화 약세를 방해하고 미국의 경제지표 혼조로│

    │ │달러화 강세가 주춤하는 바람에 11월 유로-달러 환율은 하락세│

    │ │를 잠시 멈추고 1.24~1.25달러에서 횡보했다. │

    │ │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유로-달러는 다시 하락세를 나타낼 것 │

    │ │으로 전망된다. │

    │ │ 유럽중앙은행(ECB)의 자산유동화증권(ABS) 및 커버드본드 매 │

    │ │입이 본격적으로 집행되며 유로화가 공급되기 시작했고 마리오│

    │ │ 드라기 ECB 총재는 매입 속도를 높일 수 있다고 시사했다. │

    │ │ 현재 ECB의 목표인 2012년 초 수준 자산 규모로의 복귀까지는│

    │ │갈 길이 멀어 매입이 가속화 될 수 있다. │

    │ │ 게다가 ECB 집행부의 추가 양적완화(국채매입) 가능성에 대한│

    │ │발언 횟수도 증가하고 있다. │

    │ │ 여전히 독일이 반대하고 있으나 분위기가 넘어가고 있다. 게 │

    │ │다가 독일 역시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및 구매관리자지수 │

    │ │(PMI)가 정체 수준으로 떨어지고 있어 입장 변화 가능성이 있 │

    │ │다. │

    │ │ 국제유가가 하락하고 향후 전망 또한 부진한 점도 가뜩이나 │

    │ │낮은 유로존(유로화 사용 18개국)의 기대 인플레이션을 악화시│

    │ │킬 수 있어 추가 정책 필요성을 부각시키고 있다. │

    │ │ 통화정책회의에서 관련 신호가 나올 경우 1.23달러까지 하락 │

    │ │가능성을 열어둬야 하고, 반대로 정책 실망 또는 미국 지표 부│

    │ │진으로 반등시 1.26달러선에서 저항이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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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은행 │ 1.22~1.26 │ 1.22 │ 1.20 │ 1.18 │

    │박준우 과장 ├───────┴───────┴──────┴──────┤

    │ │ 11월 유로-달러 환율은 일본은행(BOJ)의 깜짝 완화정책 발표 │

    │ │가 촉발한 달러화 강세로 1.24달러선이 무너지며 1.236달러대 │

    │ │까지 하락했다. │

    │ │ 이후 유로-달러는 예상보다 부진한 미국의 고용지표에 따른 │

    │ │달러화 강세 조정세, 엔화의 급격한 약세로 인한 유로-엔 환율│

    │ │의 상승, 경상수지 흑자를 비롯한 유로존의 지표 호조 등으로 │

    │ │반등을 시도하면서 월 중반까지 저점을 높여갔다. │

    │ │ 그러나 월 후반 드라기 총재의 강력한 비둘기파적 발언으로 │

    │ │이전까지의 상승분을 반납했고, 월초 기록한 저점까지 하락한 │

    │ │후 횡보세를 보였다. 월간으로 보면 결과적으로 방향성이 없는│

    │ │레인지 장세를 연출한 것이다. │

    │ │ 디플레이션 위험 탈출을 위하여 완화적 기조를 유지하는 ECB │

    │ │와 '통화정책 정상화'를 위해 조금씩 전진하는 연방준비제도 │

    │ │(연준·Fed))의 상반된 통화정책이 확인된 이상, 유로-달러의 │

    │ │중장기적 하락은 불가피해 보인다. │

    │ │ 12월에도 11월에 기록한 1.236달러대를 지지선으로 하는 저점│

    │ │시도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나, 시장 참가자들이 북클로징에 들│

    │ │어가는 연말이라는 점, 달러-엔이 최근 추가 동력을 얻지 못하│

    │ │는 점 등을 감안하면, 유로-달러가 11월의 저점과 고점을 지지│

    │ │선-저항선으로 하는 레인지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시나리오도 │

    │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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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선물 │ 1.22~1.27 │ 1.26 │ 1.20 │ 1.18 │

    │전승지 연구원 ├───────┴───────┴──────┴──────┤

    │ │ 12월 유로화는 강달러 소강 상태로 하방 지지력을 나타내겠으│

    │ │나 ECB의 커버드본드 및 ABS 매입이 진행되고, 통화완화에 대 │

    │ │한 기대가 유지되고 있어 반등도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 │ ECB의 양적완화 의지 표명이 지속되고 있고 회사채 매입 가능│

    │ │성에 대한 기대가 있는 가운데 12월 11일에는 2차 목표물 장기│

    │ │대출프로그램(TLTRO)도 예정돼 있다. 또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

    │ │의 회원국 예산안에 대한 최종 승인도 예정돼 있다. │

    │ │ 금융시장 변동성이 다소 쉬어가는 국면에 들어설 것으로 보이│

    │ │는 가운데 유로-달러 환율도 유로존의 이벤트를 소화하며 1.20│

    │ │달러 대 초중반 중심의 등락이 예상된다. │

    │ │ 중장기적으로 ECB의 자산 매입이 차근차근 진행되면서 유로화│

    │ │에 대한 하락 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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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선물 │ 1.23~1.265 │ 1.23 │ 1.22 │ 1.24 │

    │손은정 연구원 ├───────┴───────┴──────┴──────┤

    │ │ 대차대조표를 2012년 초 수준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하겠다는 │

    │ │ECB의 의지 속에 시장에서는 이르면 12월 추가 완화가 나올 수│

    │ │있다는 기대가 있다. │

    │ │ 2차 TLTRO 시행도 예정돼 있어 발권력 확대 기대에 따른 유로│

    │ │화 약세 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

    │ │ 추가 완화시, 회사채 매입이 우선적으로 선택될 가능성이 높 │

    │ │으며, 국채 매입의 경우 기존 정책의 효과를 확인하며 시차를 │

    │ │두고 검토될 것으로 예상된다. │

    │ │ ECB에 대한 정책 기대가 올 한해 유로화 약세를 이끌어왔는 │

    │ │데, 이에 대한 선반영 인식과 유로존의 펀더멘탈이 더디게 회 │

    │ │복되고 있지만 지금보다 더 나빠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으로 │

    │ │유로화 약세 속도는 이전보다 다소 완만할 것으로 예상된다. │

    │ │ 또한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성명서 문구 │

    │ │변경이나 금리 인상 시기에 대한 시그널이 나올 수 있어 달러 │

    │ │화 강세가 이끄는 환시 흐름도 염두에 둬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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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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