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무역흑자 56억달러…컨센서스 하회
(세종=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우리나라의 11월 무역수지가 약 56억달러 흑자를 나타내 금융시장의 예상치를 밑돌았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11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9% 감소한 469억9천만달러를 나타냈다.
지난달 수입은 전년보다 4.0% 줄어든 413억8천400만달러, 무역수지는 56억600만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이 같은 11월 무역수지 흑자폭은 금융시장의 예상치를 밑도는 수준이다.
연합인포맥스가 지난달 26일 무역수지 폴에 참여한 경제연구소와 은행, 증권사 6곳의 이번 달 수출입 전망치를 조사한 결과 11월 수출은 487억1천500만달러, 수입은 426억7천200만달러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됐다.
이들 기관이 예상한 무역수지 흑자 폭은 60억4천400만달러였다.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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