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딜러', 이건희.김근철.유태호.김형주<포렉스클럽>
  • 일시 : 2014-12-04 10:18:30
  • '올해의 딜러', 이건희.김근철.유태호.김형주<포렉스클럽>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국내 외환딜러들의 모임인 한국포렉스클럽(회장 하종수 외환은행 트레이딩부장)이 2014년 '올해의 딜러'를 정했다.

    포렉스클럽은 4일 올해의 인터뱅크(Inter-bank) 달러-원 스팟 딜러로 이건희 외환은행 차장, 스와프부문은 김근철 바클레이즈은행 상무, 이종통화는 신한은행 유태호 과장, 대고객(Corporate) 부문은 김형주 홍콩상하이은행(HSBC) 전무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로상 수상자로는 윈-위안 직거래 시스템 도입에 공헌한 조성범 서울외국환중개 상무와 이용재 한국자금중개 상무가 선정됐다.

    포렉스클럽은 내년부터는 윈-위원 딜러도 올해의 딜러 상에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종수 포렉스클럽 회장은 "올해는 무엇보다 윈-위안 직거래 시장이 개설된 점이 가장 큰 의의가 있는 만큼 시스템 도입에 크게 공헌한 두 외환중개회사의 실무 임원을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해야 한다는 회원들의 의견이 압도적이었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거래량도 줄어드는 등 유례없이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도 성과를 낸 딜러들이 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하 회장은 또 "서울 외환시장이 너무 단조롭다는 한계가 있었지만, 윈-위안 시장이 생기면서 시장 확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란 확신이 든다"며 "딜러나 은행 입장에서는 시장 다변화로 추가 수익 기회를 얻을 수 있고 또 직거래시장을 기반으로 위안화 관련 금융상품이 활성화되면서 경제 전체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jwoh@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