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달러-엔 116엔까지 하락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JP모건은 달러-엔이 116엔 근처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11일 전망했다.
JP모건은 이날 보고서에서 최근 나타난 달러-엔의 약세가 10월 중순 나타난 조정과 유사한 규모라면 116엔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10월 중순 달러화는 유로존 경기 둔화 우려와 에볼라 바이러스의 확산 공포로 10월 1일 기록한 고점 110.09엔에서 4.6%가량 하락한 바 있다.
JP모건은 그러나 최근 조정은 지난 10월 나타난 조정보다 좀 더 클 수 있다고 전망했다.
JP모건은 그간 달러화의 랠리가 단기 투기꾼들에 의한 엔화 매도세에 의해 일부 촉발됐다는 점을 감안할 때 최근 조정이 10월보다 더 깊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JP모건은 유로-달러는 달러화의 조정으로 1.263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날 달러-엔은 아시아 시장에서 2주래 최저치인 117.4엔까지 하락했다 오전 11시37분 현재 118.09엔 근처에서 거래되고 있다.
ysy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