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외인 주식매도+强 달러'로 상승…4.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유가증권시장에서의 외국인 주식 순매도와 뉴욕 금융시장에서의 글로벌 달러 강세를 반영해 상승했다.
1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22분 현재 전일 대비 4.10원 상승한 1,105.00원에 거래됐다.
뉴욕 금융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다시 119엔대에 진입하는 등 글로벌 달러 강세가 재개됐다.
서울환시에서 달러화도 상승 출발 후 장 초반 증시에서의 외국인 주식 순매도 확대 영향으로 상승폭을 확대했다.
하지만, 달러-엔 환율이 다시 하락 전환하며 달러화의 상단도 1,105원 선에서 제한되는 모습이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증시에서의 외국인 순매도 등으로 달러화가 레벨을 높였지만 기본적으로 달러-엔 환율 움직임에 따른 등락이 이어질 것으로 본다"며 "비디시한 장세가 이어지며 달러화도 상승 시도를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8엔 하락한 118.99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5달러 상승한 1.2394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28.70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78.29원에 거래됐다.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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