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환시> 달러, 성탄절 연휴 앞두고 혼조
  • 일시 : 2014-12-22 20:47:56
  • <유럽환시> 달러, 성탄절 연휴 앞두고 혼조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달러화는 22일 유럽 외환시장에서 성탄절 연휴를 앞두고 거래가 한산해진 가운데 주요 통화에 혼조세를 나타냈다.

    오전 11시44분(런던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날보다 0.20엔 오른 119.74엔에,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0.0036달러 상승한 1.2263달러를 기록했다.

    유로화는 엔화에 대해 전장보다 0.69엔 높은 146.84엔을 나타냈다.

    성탄절 연휴를 앞두고 많은 시장 참가자들이 휴가를 떠남에 따라 달러화가 일방향 움직임을 나타내지 못한 것으로 풀이됐다.

    도쿄 소재 IG증권의 이시카와 준이치 애널리스트는 "이런 상황에서 관심사는 최근의 위험선호 심리가 지속되느냐 여부"라고 말했다.

    미즈호은행의 카라카마 다이스케 이코노미스트는 "러시아에 대한 불안과 다른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면 위험회피 심리가 대두하면서 달러-엔은 다시 하락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 루블화는 지난 주말 국제유가 급등으로 촉발된 급반등세를 이날도 이어갔다.

    같은 시각 달러-루블 환율은 전장대비 4.8352루블이나 하락한(루블화 가치 상승) 55.7626루블을 나타냈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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