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환시> 달러-엔, 日 휴장속 강보합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23일 달러-엔 환율은 일본 금융시장이 일왕탄생일을 맞아 휴장한 가운데 강보합세를 보였다.
오후 3시19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07엔 상승한 120.13엔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0.0006달러 오른 1.2232달러를, 유로-엔은 0.15엔 상승한 146.95엔을 나타냈다.
거래량이 적은 가운데 이날 미국 3분기 성장률이 상향조정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강화되면서 달러화가 엔화 대비 소폭 강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3분기 성장률이 서비스 부문의 소비확대에 따른 영향으로 한번 더 수정돼 4%대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의 중간값은 4.3%로 수정치의 3.9%를 0.4%포인트 웃돌았다.
미국 상무부는 분기별 경제성장률을 속보치와 수정치, 확정치로 세 차례 발표한다
BNP파리바의 스티븐 세이웰 전략가는 고객에게 보내는 보고서에서 "연말 달러화가 전체적으로 강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을 유지한다"며 달러-엔에 대해 롱포지션을 취할 것을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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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추이>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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