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성탄 연휴 속 120.20~120.80엔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달러-엔 환율은 성탄절인 25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20.20엔과 120.80엔 사이의 박스권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아오조라은행의 모로가 아키라 외환상품 매니저는 "성탄절을 맞아 다수 아시아 시장이 휴장이어서 큰 움직임이 있을 것 같지 않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그는 다만 "닛케이지수의 움직임은 주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유로-달러 환율은 1.2170달러와 1.2230달러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다.
오전 10시7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14엔 하락한 120.30엔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대비 0.0015달러 밀린 1.2188달러를 나타냈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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