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무역흑자 58억달러…컨센서스 하회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우리나라의 12월 무역수지가 약 58억달러 흑자를 나타내 금융시장의 예상치를 밑돌았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12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3.7% 증가한 497억3천600만달러를 기록했다.
지난달 수입은 전년보다 0.9% 줄어든 439억5천500만달러, 무역수지는 57억8천100만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이 같은 12월 무역수지 흑자폭은 금융시장의 예상치를 밑도는 수준이다.
연합인포맥스가 지난달 29일 무역수지 폴에 참여한 경제연구소와 은행, 증권사 5곳의 수출입 전망치를 조사한 결과 12월 수출은 485억3천200만달러, 수입은 425억2천900만달러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됐다.
이들 기관이 예상한 무역수지 흑자 폭은 60억300만달러였다.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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