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살아난 美경제 성장, 强달러에 꺾일수 있어"<N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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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2 14:46:55
"되살아난 美경제 성장, 强달러에 꺾일수 있어"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올해 미국 달러화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달러화 강세에 따른 영향으로 미국의 경제 성장세가 꺾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의 주요 일간 NYT는 지난달 28일(미국시간) 내년 불확실성이 큰 주요 경제이슈를 다룬 기사를 통해 세계적인 수요 둔화뿐만 아니라 달러화 강세에 따른 수출가격 상승으로 미국기업의 경쟁력이 저하될 수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NYT는 미국경제가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는 반면 주요국의 경제성장은 부진해 달러화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매체는 일본 경제가 2분기 연속으로 축소세를 나타냄에 따라 아베노믹스에 대한 회의적인 전망이 강화되고 있고,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에서는 더블딥 공포가 드리우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세계 2위 경제대국인 중국의 경제성장은 둔화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러시아는 전면적인 경제위기가 발생하기 직전의 상황에 있다고 NYT는 지적했다.
NYT는 추가적인 유가하락 가능성도 미국의 성장전망을 어둡게 하는 요인으로 꼽았다.
매체는는 통상 유가하락이 세율 인하와 같은 효과를 내 경제성장을 촉진한다면서도 미국이 셰일가스 붐으로 주요 산유국이 된 이후에는 유가하락에 따른 부정적 영향이 나타날 것이라고 지적했다.
매체는 유가하락에 상대적으로 생산비용이 높은 미국 에너지 기업들의 수익이 악화되면서 미국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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