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당분간 반등 어려워…118~119엔 등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은실 기자 = 7일 달러-엔 환율은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18~119엔 사이에서 등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시장에 위험 회피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어서다.
이날 하나오 고스케 HSBC 외환 총괄은 "위험 회피 심리로 닛케이지수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달러-엔도) 위험 회피 심리로 당분간 반등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하나오 총괄은 투자자들이 이번 주 미국 고용지표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발표를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유가 하락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는 한 위험 회피 분위기는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유로-달러는 이날 오전 한때 옵션 연계 손절 매물로 2006년 2월 이후 최저치인 1.1842달러까지 떨어진 후 오전 10시47분 현재 1.1875달러 근방에서 움직이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42엔 오른 118.92엔에 거래됐다.
es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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