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환시> 달러, 美고용지표 대기 속 약세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달러화는 9일 유럽 외환시장에서 미국의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주요 통화에 약세를 나타냈다.
오후 12시51분(런던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날보다 0.37엔 밀린 119.27엔에,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0.0025달러 상승한 1.1813달러를 기록했다.
유로화는 엔화에 대해 전장보다 0.14엔 밀린 140.91엔을 나타냈다.
이날 미국의 12월 고용지표가 발표되는 가운데 지표가 부진하게 나올 수도 있다는 경계감에 달러화가 약세 압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미국의 지난달 비농업부문 고용자수가 24만명 늘어 지난해 11월 증가폭인 32만1천명을 밑돌 것으로 내다봤다.
실업률은 5.7%로 0.1%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도쿄미쓰비시은행의 데릭 할페니 애널리스트는 "최근 달러화 랠리에 불을 붙였던 고용시장에 대한 믿음이 다소 시험을 받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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