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달러-엔, 118엔 붕괴 후 中지표 호조에 반등
  • 일시 : 2015-01-13 15:03:24
  • <도쿄환시>달러-엔, 118엔 붕괴 후 中지표 호조에 반등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달러-엔 환율은 13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중국의 12월 무역지표가 호조를 보인 데 따른 영향으로 올랐다.

    오후 2시 53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 대비 0.28엔 오른 118.62엔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유로-엔은 0.21엔 오른 140.30엔을, 유로-달러는 전날보다 0.0011달러 밀린 1.1826달러를 나타냈다.

    중국의 무역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안전자산 선호가 약화됨에 따라 달러-엔이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중 118엔 아래로 내려갔던 달러-엔은 중국 무역지표가 발표된 이후 상승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닛케이지수가 오후 들어 100P 이상 오르면서 낙폭을 축소한 점도 안전자산 선호를 약화시켜 달러-엔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한편, 중국의 12월 무역흑자는 496억1천만달러를 기록해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전문가 전망치인 494억달러를 웃돌았다.

    수입 감소폭이 예상보다 작았으나 수출이 증가한 데 따른 영향으로 무역수지가 예상보다 호조를 보였다.

    12월 수출은 전년대비 9.7% 증가해 시장 예상치인 6.6% 증가를 웃돌았다. 같은 기간 수입은 2.4% 줄어 시장 예상인 7.0% 감소를 밑돌았다.

    *그림1*



    <달러-엔 추이>

    hwroh@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