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환시> 유로화, ECB 국채매입 전망에 약세
  • 일시 : 2015-01-13 21:17:40
  • <유럽환시> 유로화, ECB 국채매입 전망에 약세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유로화는 13일 유럽 외환시장에서 유럽중앙은행(ECB)의 국채매입 실시 가능성에 힘이 실려 주요 통화에 대해 약세를 나타냈다.

    오후 12시12분(런던시간) 현재 유로화는 달러화에 전장보다 0.0041달러 하락한 1.1796달러에, 유로화는 엔화에는 0.26엔 밀린 139.83엔을 나타냈다.

    달러화는 엔화에 전장보다 달러당 0.15엔 상승한 118.49엔에 거래됐다.

    브느와 꾀레 ECB 집행이사는 이날 독일 일간 디벨트와의 인터뷰에서 오는 22일 예정된 ECB의 정례 통화정책회의에서 국채매입 프로그램이 발표될 수 있다고 밝혔다.

    꾀레 이사는 국채매입 프로그램에 대한 논의가 진전된 단계에 있다면서 "ECB는 (국채매입 프로그램을 발표하는)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이게 정말로 결정을 하겠다는 의미는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러시아 루블화는 국제유가 급락세가 이어짐에 따라 달러화에 대해 3.5% 넘게 떨어지는 급락세를 나타냈다.

    같은 시각 달러-루블 환율은 전장대비 2.2166루블 상승한(루블화 가치 하락) 65.3734루블을 나타냈다.

    이날 아랍에미리트(UAE)의 수하일 알마즈루에이 석유장관은 아부다비에서 열린 콘퍼런스에 참석해 유가 하락에도 감산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석유수출기구(OPEC)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sjkim2@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