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證 "달러-엔, 3년 연속 올라…올해는 상승 난망"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다이와증권은 달러-엔 환율이 4년 연속 상승하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다.
14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다이와증권의 카메오카 유지 수석 외환 애널리스트는 "변동환율제도가 도입된 1973년 이후 달러-엔이 4년 연속 상승한 사례는 없었다"며 "지난 3년간 계속된 상승세를 올해에는 이어가지 못할 것으로 관측된다"고 말했다.
달러-엔 환율은 지난 2012년 이후 연간 기준으로 오름세를 지속했다.
지난해 달러-엔은 일본은행(BOJ)의 통화 완화 정책에 힘입어 연초 대비 약 13.8% 상승했다.
이날 아시아 외환 시장에서 달러-엔은 오전 9시49분 현재 전날 뉴욕장 대비 0.24엔 내린 117.60엔에 거래됐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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